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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서관 사서 17명? 인력 충원이 무리한 요구일까
2023년 3월 희정 기록 홍예은. 20살 초반에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도서관 사서가 되기로 했다. 문화관광 해설사도 꿈꿨고, 방송국 PD가 되고 싶기도 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지금은 6년 차 사서 직원이다. 이곳 강북문화정보도서관으로 온 것은 3년 전. “도서관이 2001년 개관할 때 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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