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평등수칙을 가지기까지 고태은 발제 * 이 글은 제작간담회에서 나눈 발제문입니다. '싸우는노동자를기록하는 사람들 싸람'이 공동체에서의 안전과 평등을 고민해온 과정을 담았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 동료가 되다?! 2022년 초, 처음 받은 희정님의 메시지에는 ‘작은사업장에 지속적 연대를 하며 1년 간 3편의
2026년 2월 윤영 기록 2025년 12월, 제작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는 싸람의 기록자들이 평등한 기록활동을 위해 2년 전부터 고민한 과정들을 동료들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싸람은 기록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폭력, 차별의 문제들을 마주했고 이 안에서 어떻게 기록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2024년 12월 미르 기록 겨울이 입장할거라고 온 세상에 격렬하게 알렸다. 싸만사를 하기 이틀 전, 이번 겨울 첫 눈이 복스럽게 내렸고, 많이 쌓였다. 그 포근한 눈이 녹기 전에 서울 중심가에서 싸람을 만났던 사람들을 귀히 모셨다. 사실 싸람 멤버들도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다 보니 대면 만남을 한다는 생각에 얼마나 기
2023년 8월 미르 기록 두 번째 싸만사 후기_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싸람이 만난 사람들’ (싸만사)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다! 8월이라 아직 더위가 채 가시기 전이지만 노동의제들은 온 사회를 뒤덮고 있는 중이라 먼저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걸 기록했던 기
2023년 4월 미르 기록 싸만사 첫 번째 시간! 다수의 사람들과 ‘노동과 기록, 투쟁과 삶’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니! 벅차면서도 시작 전부터 긴장이 땀처럼 송골송골 맺혔다. 싸람이 처음하는 행사에 온라인으로 하는 행사라 우왕좌왕하면서 준비한 탓에 무사히 제 시간에 시작할 수 있었다. 접속한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이 많